25년 4월.. 어느덧 찾아온 너라는 계절..
꽃가루 흩날리던 그 날의 오후
지금 내가 취하는건 분위기 때문인가.. 아니면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 때문인가..
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(좋사좋시) e-member & r-member~